2017. 11. 20. 17:47
연기처럼 사라진
2017. 11. 20. 17:47 in Photo 속에 담긴 말
연출사진
중국의 사진가 펑가오
이름처럼 펑~ 잘가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세트를 주길래 열어보니 (0) | 2017.11.22 |
---|---|
해운대와 구남동, 그리고 `고수레`의 기원 (0) | 2017.11.22 |
자리 깔았구낭 (0) | 2017.11.22 |
들판에 찌르레기 사우르스 (0) | 2017.11.20 |
오늘 저녁 성당 연미사 참석 (0) | 2017.11.19 |
주택가와 단풍 - 4 (0) | 2017.11.18 |
주택가와 단풍 - 2 (0) | 2017.11.16 |
물고기 생선 침낭 (0) | 2017.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