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2. 16:56
말년이 비참한 집구석 면면들
2018. 1. 22. 16:56 in 세상사는 이야기
다른 사람 누구 탓할 거 없다. 스스로 살아온 지난 날들을
뒤돌아 봐라. 다 업보다, 업보. 이걸 다 어찌 갚겠노. 일본이
제일 겁냈던 우리 기업이 삼성보다 포스코였는데 이 튼실한
일류 기업을 완전 말아먹어 삼류 이하로 거덜낸 원흉.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때 부산지역에서 해먹었던
게 무려 7조원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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