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 111화.
오늘의 이슈.
1. 평창 평화 올림픽 개막식
올림픽 찬가와 성화 점화
이후 마지막 도깨비 공연
2. 27살의 미성숙한 청년
금주의 시사
1. 양새벽
하나은행 채용비리.
2. 이작가
문단 내 성폭력과 명예훼손.
+ 낚시세
개막식전 행사에서 선보인 북한 태권도 시범
돌아차기 일품 클린 격파~!
한반도기를 흔드는 북한 응원단
이 추운 날씨에 통가 선수단 기수
이 사람도 태권도 선수라고 하던데
개막식 옥의 티.
난입 관중 제거 중
태극기 들고 들어오는 독일 선수단
이때 나온 음악 오빤~ 강남스타일~
성화대가 `조선백자`인건 알았는데
이름이 `달 항아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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