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2. 16:00

시리아군, 나흘째 `전쟁범죄급` 폭격.. 300여명 사망

동쪽 구타 수도 지역에 대학살 자행.
민간인 300여명이 사망에 어린이들
60명 이상 포함으로 확인. 18일부터
민가, 학교, 병원 등 무차별 공격.
유네스코는 백지 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