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8. 17:52

영화 `1급 기밀` 마지막 장면에 잊지 말아야할 이름들

양심 선언으로 하는 군대 내부의 비리 고발은

배신자가 아닌 애국자입니다. 그리고, 군대는

마피아가 아니라 국민이 낸 세금으로 나라를

지키는 기관입니다.

부품 허위 교체

오래 전 맹물넣고 날아가다 추락한 전투기에

이어서 링스 헬기도 추락해서 조종사 사망.

통영함은 세월호 참사때 무용지물.

부정선거와 방산비리는 사형으로

다스려야할 국가 반역죄입니다.

우리나라 군관련 비리가 이 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