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 13:36

99주년 3.1절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열린 기념식

애국가 제창

임시정부의 법통 계승을 천명!

오늘의 결론 1.

지난 100년의 역사를 이어받아 승화시킨 2016년 말 국민의 `촛불`

내년인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2020년에는 기념관이 개관될 예정입니다.

독도는 그 오랜 옛적부터 원래 우리 땅임에도 일본이

한반도를 침탈하기 위해 제일 먼저 교두보로 삼은 곳.

오늘의 결론 2.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일침.

이건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수구 친일 적폐 세력에게도 해당이

되는 말입니다!

일본군 성노예 강제 위안부는

전범 국가의 반인륜 인권 범죄.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 한반도 평화

남북통일의 시작은 경제공동체로.

자한당과 친일 수구 세력들은 듣고 있나

백범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위하여

삼일절 노래로 기념식 마무리.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