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2. 19:29

아베 스미마셍~, 박근혜 데자뷰가 느껴진다.

아베, `문서 조작` 결국 대국민 사과.. "깊이 사죄"

과연 일본 국민들은 촛불을 들 용기가 있을지.

그간의 기고만장이 한 순간에. 물러나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