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6. 16:00
땅에 떨어진 꽃잎 천지
2018. 4. 6. 16:00 in Photo 속에 담긴 말
4월이 되면 꽃들이 활짝 핀 시기에 비가 오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또 이런 장관이 펼치집니다.
완전 꽃길이네요.
여긴 무슨 동화의 나라에 온 거 같습니다.
꽃밭. . 이 아니라 꽃잎밭.
여기서 훌라후프, 훌라 훌라~
밤에 가도 좋은 곳입니다.
저 앞 벽돌 건물이 파출소.
여긴 며칠 전보다 더 장관입니다.
사뿐히 즈려 밟고서. . .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가에 피어난 유채꽃 (0) | 2018.04.13 |
---|---|
밭가는 아낙 (0) | 2018.04.10 |
통은 내가 들고 있을게 (0) | 2018.04.10 |
비 그친 봄날 밤길의 운치 (0) | 2018.04.06 |
배부르고 등따시면 2 (0) | 2018.04.05 |
봄비 내리는 4월 초 풍경 (0) | 2018.04.04 |
오랫동안 피어있는 동백꽃과 하얀 목련 (0) | 2018.04.03 |
배부르고 등따시면 (0) | 201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