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6. 21:29
비 그친 봄날 밤길의 운치
2018. 4. 6. 21:29 in Photo 속에 담긴 말
비는 그쳤지만 갑자기 광풍이 몰아닥친 밤입니다.
여기에도 벚꽃 잎들이 떨어져 있는 골목길
좁은 밤길에 가로등이 켜져 있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내려온 나무 계단을 다시 올라갑니다.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노래.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그랜드 호텔 주말 결혼식 (0) | 2018.04.15 |
---|---|
길가에 피어난 유채꽃 (0) | 2018.04.13 |
밭가는 아낙 (0) | 2018.04.10 |
통은 내가 들고 있을게 (0) | 2018.04.10 |
땅에 떨어진 꽃잎 천지 (0) | 2018.04.06 |
배부르고 등따시면 2 (0) | 2018.04.05 |
봄비 내리는 4월 초 풍경 (0) | 2018.04.04 |
오랫동안 피어있는 동백꽃과 하얀 목련 (0) | 201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