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7. 17:47

도덕성 바닥인 것들이

도덕성 운운하며 물고 늘어지는 거 보니 존나 웃기네.

참여연대와 정의당은 도덕성 결벽증 수준이구만. 그래

이제 자한당과 국회는 스스로 도덕성의 기준선을 아주

높여놨군요. 이참에 거 잘됐습니다. 이제부터 앞으로는

도덕성이 평균 이하면 국회 포함 공직의 주요 자리로는

못 갑니다. 이번에 알았는데 위법 판단을 내린 선관위

인사들은 503 박 정권때 그 자리에 간 사람들이로군요.

그리고 드루킹인가 뭐시긴가 이건 또 존나 황당하네요.

그래도 일본 침몰은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