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운운하며 물고 늘어지는 거 보니 존나 웃기네.
참여연대와 정의당은 도덕성 결벽증 수준이구만. 그래
이제 자한당과 국회는 스스로 도덕성의 기준선을 아주
높여놨군요. 이참에 거 잘됐습니다. 이제부터 앞으로는
도덕성이 평균 이하면 국회 포함 공직의 주요 자리로는
못 갑니다. 이번에 알았는데 위법 판단을 내린 선관위
인사들은 503 박 정권때 그 자리에 간 사람들이로군요.
그리고 드루킹인가 뭐시긴가 이건 또 존나 황당하네요.
그래도 일본 침몰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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