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 20:58

장자연 사건 수사 때 조선일보 압력 있었다

[장자연 사건 추적 ①] 단독-스포츠조선 전 사장 증언, ‘장자연 리스트’ 수사 경찰 “조선일보가 가라고 해서 왔다”… 방상훈 아들은 내사하다 중단

검찰은 왜 방상훈 동생 ‘방용훈’과 장자연 만남 숨겼나

http://v.media.daum.net/v/20180417201146488

장자연 사건과 리스트 재수사 뿐만 아니라 단역배우 두 자매 사건도.

최민희 분노하다 " 왜 장자연 사건을 조선일보와 경찰이 덮었냐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