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3. 16:29

`용산참사`와 삼성

"철거민도 사람이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참사 후 방치되어 있던 용산4구역은 시공사가

재선정되면서 본격 개발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공사 진행 중인 참사 현장에서 열린 추모제

이미지들은 영화 `공동정범`에 나온 내용들입니다.

여전히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의 사망 원인,

그리고 망루의 화재 원인은 안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