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4. 14:43
문익환, 잠꼬대 아닌 잠꼬대. 문성근 낭송(朗誦)
2018. 6. 4. 14:43 in 세상사는 이야기
1989년도 작품 시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어쩌면 이미
`통일`은 이루어졌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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