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8. 18:20
오늘의 점심메뉴, 한낮의 시원~한 `메밀국수`
2018. 7. 18. 18:20 in 가장 행복한 식객
오늘도 당연히(?) 더운 하루입니다.
오후 3시 전후로 야외 활동은 절로
자제하게 되네요.
저번에 꽉 차서 줄서 있던 국수집.
오늘은 아예 2시에 느즈막히 한번
가보니 한적했습니다.
`메밀국수` 가격이 저렴해서 곱배기로
주문했더니 국수가 4덩이 나왔습니다.
맛있게 후루룩~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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