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6. 14:32
살얼음 동동 시원~한 메밀 막국수 한그릇
2018. 7. 26. 14:32 in 가장 행복한 식객
더위가 끝내줍니다. 이제는 밤에도 더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태풍에 한가닥 기대를. 오후 불볕
더위에 걷다가 땀이 날 즈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는 음식점에 들러 막국수 먹는데 살얼음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울 때 찾게되는 시원한 것들 (0) | 2018.08.08 |
---|---|
얼려먹는 요구르트 (0) | 2018.08.07 |
맥주와 술안주 `오향장육` (0) | 2018.08.01 |
한낮의 더위엔 그저 시원한 음식이 최고 (0) | 2018.08.01 |
시원한 맥주 한 잔 (0) | 2018.07.22 |
카라멜 슈크림 우유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걸 섞어. . (0) | 2018.07.18 |
오늘의 점심메뉴, 한낮의 시원~한 `메밀국수` (0) | 2018.07.18 |
여름 휴가철과 커피 다이어트 (0) | 201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