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터미네이터` 씨리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고,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데 카메론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우리는 새로운 `터미네이터` 영화를 개발 중이다. 내가 1982년 썼던 원작과는 다르게 접근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놀드 횽아는 “제임스 카메론과 팀 밀러는 T-800을 지속시킬 수 있는 새로운 컨셉트를 떠올렸다”면서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영화다”라고 밝혔습니다. 린다 해밀턴이 다시 복귀하며, 디에고 루나가 스카이넷의 새로운 터미네이터 모델로 합류한다고 전해졌습니다. 2019년 11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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