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마우스 하나 구입하려고 보니 저렴하게
키보드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상품이 있네요.
기존에 쓰던 키보드도 많이 낡아서 이걸로 대체하니 딱입니다.
키보드보다는 마우스가 더 맘에 듭니다.
USB에 연결하니 바로 불이 들어왔습니다.
마치 숨을 쉬듯이 강해졌다 약해졌다 색상이 계속 바뀌는 마우스. 살아있나?
아니, 불은 왜 끄고. . LED이기 때문에 한 번 해보는 거.
키보드 기능 키를 이용하면 색상 변경이나 불빛 세기 조절 혹은
마찬가지로 마우스처럼 강약 반복이 가능하며 게임 컨트롤이나
여타 여러가지 명령을 단축키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단풍 시작 (0) | 2018.10.02 |
|---|---|
| 매일 아침에 먹는 유산균 과립포 (0) | 2018.09.29 |
| 가죽 재질의 동물 인형 (0) | 2018.09.27 |
| 포스트 잇 모아모아 (0) | 2018.09.17 |
| 여수 불꽃축제 (0) | 2018.09.12 |
| 밀가루 반죽하는 고양이 (0) | 2018.09.02 |
| 막바지 더위를 보이는 오늘 날씨 (0) | 2018.08.14 |
| 한낮 뙤약볕 아래 피어있는 가을 코스모스 (0) | 2018.08.1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