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7. 17:18
포스트 잇 모아모아
2018. 9. 17. 17:18 in Photo 속에 담긴 말
이걸 구입한 적은 없었는데 이래저래 어쩌다
보니까 하나씩 생긴 포스트 잇이 꽤 됩니다.
예전에는 포스트 잇 하면 노란색의 붙임 종이
한 종류 뿐이었는데 지금은 색깔도 다양하고
크기도 천차만별입니다.
학용품과 필기구, 그리고 사무용품 등
문구들과 친한 팔자가 어디 가나요.
좁고 길다란 띠지는 책을 읽을 때 책갈피나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는 용도로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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