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2. 12:07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 이래서 그 난리를.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박용진 의원이 주최한 비리 유치원 공청회에서 마구 난동을 부리며 비리 예시 PPT 화면을 온 몸으로 막던 사람들 보니까 예전에 MBC PD수첩이 대형교회 비리를 폭로방송 할때 사옥 로비를 무단점거하고 방송 금지를 외치며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던 교회 사람들이 생각나더만요. 다시 돌아온 MBC 또 한 건 했군.

유치원 공금으로 명품 가방 · 개인 유류비 지출한 비리유치원 명단 확인은? MBC 홈페이지에서

1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감사로 비리 혐의가 적발된 유치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한 유치원에서는 유치원 교비로 성인용품점에서 용품을 사다 적발된 사례도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13년∼2017년 감사를 벌인 결과 전국 1878곳 사립유치원에서 5951건의 비리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공립유치원의 비리는 61곳에 사립 유치원 대비 비리 적발 건이 5%에 불과했다. 사립유치원 4곳 중 1곳은 지난 5년간 한 번씩은 감사에 적발된 셈이다.

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회계에서 적립이 허용되지 않는 교직원 복지 적립금 명목으로 설립자 개인계좌에 1억 1,800여만원을 부당하게 적립한 유치원 ▲단순 정기적금으론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으나 설립자 명의로 총 43회에 걸쳐 6,000여만 원의 만기환급형 보험에 가입한 유치원 ▲유치원 체크카드로 명품 가방을 사고 노래방, 백화점 등에서 1,000여건 5,000여만원어치의 부적절한 지출을 한 유치원 ▲유치원장이 계좌의 돈으로 자녀 학자금과 차량 유류비 등을 지출한 유치원 등이 적발됐다. 

박 의원은 “비위 적발 사례를 보면 유치원 교비로 원장이 핸드백을 사고, 노래방 · 숙박업소에서 사용하기도 했다”며 “심지어 성인용품점에서 용품을 사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종교시설에 헌금하고 유치원 연합회에 수천만 원을 회비로 내고 원장 개인 차량의 기름값과 차량 수리비, 자동차세, 아파트 관리비까지 낸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하며 사립유치원 재정 운영상 비리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2114928280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에 누리꾼 분노…“우리 애 다니던 유치원도”

전국 1천 878개 사립유치원서 비리 5천 951건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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