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4. 10:20

국개론자였던 김수민, 국가부도의 날 영화에 안나온 이야기

오늘날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의 출발점이자 단초를 제공한 97년의 IMF.

김수민 평론가의 국개론자 관점에 동의합니다. 이 나라 국민들 적지 않은 수가

좀 병신같다고 생각되는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난 촛불혁명을 보면서 조금

생각이 달라지긴 했지만 지금 보면 또. .

<영화 후기> 국가부도의 날과 ’97년 I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