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5. 13:02

이재명 지역화폐가 바꾼 성남 경제

사상 처음으로 수출 6천억 달러 돌파한 세계경제 7대 강국이 시급 8,350원에 쩔쩔매면서 나라가 망한다고 연일 난리치는 세력에 넘어가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보면 여전히 개돼지로 남아 착취당하는 노예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 많으니 앞으로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일본은 우리돈 12,000원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는 시간당 15달러, 우리돈 16,000원 이상으로 시급을 올린다 하고, 앞으로 20달러까지 올려야 된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다음 대선에서 최저임금을 내리고 시급을 7천 5백원으로 고정시키겠다는 공약을 함 내걸어봐라, 당선되는지.

이런 수구세력과 여기에 빌붙은 꼴통들이 합작으로 이재명 지사를 물고 늘어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향후 적폐 청산 적임자 제 1호. 이 나라의 사악하고, 악마적인 오래 묵은 적폐를 청산만 할 수 있다면야 사탄이 와도 권력을 맡기고 싶다. `헬 스폰`도 리부트가 된다면서요?

악마의 힘을 선하게 이용하는 수퍼 히어로. 사악한 힘에 맞서려면 천사의 눈물만으로는 안됨. 남북평화와 경제정책 등에 찬물뿌리며 깽판만 치면서 일본극우와 미국 군산복합 네오콘하고 결을 같이하는 이 나라 적폐청산은 친일청산과도 맥락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