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2. 15:01
이제 2월 하순인데 벌써 꽃잎이 만개한 나무
2019. 2. 22. 15:0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이번 주 들어서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가 봄기운이 느껴지는데
오늘 길을 가다 보니 한 달 후에나 볼 법한 모습이 눈에 띄어서
잠시 실화인가 생각했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봄에 비가 많이 오고
여름에 더울까요. 한 50도에 육박. .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의 일상 엿보기 (0) | 2019.03.05 |
---|---|
이걸 어떻게 먹어? - 3 (0) | 2019.02.27 |
이걸 어떻게 먹어? - 2 (0) | 2019.02.25 |
이걸 어떻게 먹어? (0) | 2019.02.24 |
너무나도 귀여운 동물들 (0) | 2019.02.21 |
포효하는 오로라 북극광 (0) | 2019.02.21 |
아름다운 오로라와 빛나는 이글루 (0) | 2019.02.17 |
야외 쥐불놀이 (0) |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