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6. 00:00

광동성의 시위로 본 대륙의 바람직한 모습


사우디 침대축구팀 `알 사드(Al Saad)`에 이어 이번엔 중국 광동성에서 날로 격화되고 있는 토지수용 항의와 부패척결을 요구하는 바람직한 민중의 시위 모습.

 

중동에서 시작되어 유럽을 휩쓸고, 이젠 러시아를 거쳐 중국에까지. 바람직한 모습이긴 하지만 우리가 알 수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사실 하나. 전세계적으로 이런 모습을 원하고 부추기기까지 하는 세력이 있다는 거. 그들을 지칭하는 단어나 용어가 몇 가지 있긴 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