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9. 21:06
꽃샘추위에 얼큰한 국밥
2019. 3. 9. 21:06 in 가장 행복한 식객
일요일 비가 올 것으로 보이고 아직은
추위가 느껴지는 오늘같은 주말 저녁
얼큰하면서 뜨끈한 탕국 한 그릇, 밥하고
따로 먹어도 되고, 말아먹어도 좋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 토마토 카레와 해물 카레 (0) | 2019.03.23 |
---|---|
해물 야채 짜장밥 (0) | 2019.03.22 |
봄철 입맛도는 밑반찬 모음 (0) | 2019.03.19 |
환절기 감기에 강력한 거 (0) | 2019.03.17 |
얇으면서 부드러운 낙엽살 돈까스 (0) | 2019.03.08 |
브런치 혹은 오후 간식 (0) | 2019.03.07 |
브라질 세하도 드립백 원두커피 (0) | 2019.03.06 |
담백한 멸치다시 국물의 떡만두국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