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니 빵먹기 한결 좋습니다.
앙버터 치아바타라고. 어디 저 프랑스에서
새로나온 버터인가 했더니 팥앙금 + 버터
양파 치즈 머핀, 그리고
위에 햄과 치즈가 얹어진 베이글 피자빵
빵에는 커피죠.
브런치 혹은 오후 간식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철 입맛도는 밑반찬 모음 (0) | 2019.03.19 |
|---|---|
| 환절기 감기에 강력한 거 (0) | 2019.03.17 |
| 꽃샘추위에 얼큰한 국밥 (0) | 2019.03.09 |
| 얇으면서 부드러운 낙엽살 돈까스 (0) | 2019.03.08 |
| 브라질 세하도 드립백 원두커피 (0) | 2019.03.06 |
| 담백한 멸치다시 국물의 떡만두국 (0) | 2019.02.24 |
| NK타히보차 24개들이 한 상자 (0) | 2019.02.23 |
| 흐리지만 포근한 날 `잔치국수` 한 그릇 (0) | 2019.02.2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