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2. 15:42
흐리지만 포근한 날 `잔치국수` 한 그릇
2019. 2. 22. 15:42 in 가장 행복한 식객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아도 잔뜩 흐린 날,
이미 꽃들은 만발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야외 활동하기 좋습니다.
이런 날 생각나는 멸치다시 국물의 잔치국수.
양념장 조금 섞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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