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3. 22:54

경찰이 증거인멸을 시도하며 비호한 의혹

"정준영 폰 `복구 불가` 해달라". . 경찰의 비호 의혹 일파만파


현재 경찰청장도 경찰의 유착 의혹을 말하면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수사의지를 언급하기까지.

이번 사태가 어쩌면 버닝썬 또는 연예인 몇명을 넘어 재벌과 언론, 경찰,

검찰 등 전방위적인 대규모 카르텔의 뒤를 봐주는 커넥션이 호박넝굴로

이어져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장자연이나 김학의 사건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경찰이나 검찰이나 다 그게 그거로 보이기에

이래서라도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이 더욱더 증대되고 있습니다. 김학의

사건은 이제 전현직 군간부와 미군 간부까지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던

것으로 확대되었는데 지난 10년이 참.

당시에는 이미 검찰 수사팀이 성폭력 혐의가 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 또는 여성들 얘기를 믿기는 어렵다 이런 이유를 들어서 무혐의 처리를 했는데 조사단에서는 윤 씨와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던 검찰 관계자들이 해당 사건의 축소 그리고 은폐에 가담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곱 개는 성접대 동영상

경찰은 검찰에 넘겼다고 주장함.

경찰이나 검찰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