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으로 뱉었으니 실천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옆에 옐로우는 꿀을 먹었는가, 꿔다 놓았는가
어쩌면 홍준표가 이런 식으로 나갈거라는 걸
미리 알고서 급히 발빼고 토낀 것일 수도.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를 능가해버린 작금의 현실 (0) | 2019.03.15 |
|---|---|
| 김기춘, 황교안, 김성태 (0) | 2019.03.14 |
| 미군, 부산 한복판서 생화학 실험 추진? 의혹 증폭 (0) | 2019.03.14 |
| 북 비핵화, 결국 한민족이 이기는 게임 (0) | 2019.03.14 |
| 경찰이 증거인멸을 시도하며 비호한 의혹 (0) | 2019.03.13 |
| 전 세계 동물 1,200종 거의 멸종 위기 직면 (0) | 2019.03.13 |
| 꼴랑 200년? 그걸로 될까. (0) | 2019.03.13 |
| 경찰, "승리 단톡방에 나온 경찰은 당시 `경찰청장`" (0) | 2019.03.13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