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4. 17:31
벚꽃이 활짝피기 직전
2019. 3. 24. 17:3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주말이 되면서 벚꽃이 많이 핀 모습입니다.
이걸 우째 알고 꽃샘추위가 딱 때를 맞춰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반짝 추위는 오래가지 못하고, 사그라듭니다.
다음 주 3월 말에는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것도
봄날에 볼 수 있는 진풍경입니다.
여기는 센텀시티,
벡스코 가는 길
벡스코에 가는 이유는?
`카페쑈` 구경하러 갑니다. 꽃들이
활짝 피면 볼만하겠습니다.
도로변 길가의 까치
여기는 음식점들도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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