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7. 14:38

연유커피와 소금커피

앞서 얘기했던 컵커피보다 더 오래된 캔커피. . 대학교 시절 언젠가부터 가끔씩 마시던 깡통을 자판기 커피 대신 들고 있으면 `부르주아`라고 했지만 그래봤자 하나 가격이 300원. 여름에 시원한 커피 생각날 때 자주 마셨던 그 제품도 세월이 흘러 새로운 상품이 나왔습니다.

오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