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6. 18:41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 & 카페쑈 - 2

호밀로 만든 차, 가루, 미숫가루 선식

발효 호밀빵

노니가 주스말고 과자로도 나왔습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

꼬막무침인데 이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금방 지은 밥에다
비벼먹으면 꿀맛!

각종 형형색색의 묵들을
간장에 비비거나 아니면

고추장에 비벼도 좋겠죠.
도토리묵

이 도토리로 얇게 만든 전입니다.

국물을 내는데 필수인 다랑어포 가쓰오부시.
1회용으로 한 번 국물낼 거 받아왔지요.

감귤을 건조하여 말린 과자입니다.

과자는 촉촉하고, 주스는 꿀맛~
샘플을 3개씩이나 주시고.

불고기, 쏘세지 햄, 참치에
볶음김치와 구운 계란 위
김가루 뿌려진 도시락

더치 커피 원액

브라질 세하도 원두

이제는 잘 알고있는 머랭 쿠키

해산물 포채, 오징어는 살 안쪄요

귀리 쿠키와 흑미 쿠키

말렌카 조각케이크와 너겟 세트

여기 지나갈때 좀 뿌옇게 안개가 엷게 끼었던데 시원했습니다.
미스트를 뿌려주는 기계. 옆에 3m 머리 위에서 사방으로 이걸
퍼뜨리는 장치도 있었습니다.

자뎅에서 나온 과일 차

속이 꽉 차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겠습니다.

여기 지나갈 때 에스프레소 시음 한 잔~

또 다른 곳에서는 라떼 작은 컵 한 잔~

향기, 맛, 분위기 무드까지 1석 3조.

매년 갈수록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브차는 곧 약차.

발효된 보이차.

중간에 망이 걸처져 편하게 우릴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도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노루궁뎅이 버섯

송이버섯인데 담에 송이버섯 짬뽕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코너돌았더니 마침 시식 중인 불고기. 핫~!

언양식 불고기군요.

돼지불고기와 소불고기.

지나가다 보고 좀 웃겨서 한 장 찍어봅니다.

각종 모양의 빵들. 오른쪽 밑에 누네띠네?

향을 맡아볼 수 있는 커피 원두들

핸드드립 시작.

뜸을 들이고 있는 중

허브차 총출동.

색깔이 왼쪽편은 붉고, 오른쪽은 노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