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0. 17:55
일본이나 자한당이나
2019. 7. 10. 17:55 in 세상사는 이야기
경제가 망하기만을 바라는 자.한.당! 여기에다가 하나 더 있죠.
국민의 목숨과 나라의 운명을 담보로 전쟁 위험의 위기상황을
아슬 아슬하게 넘나드는 냉전과 긴장 유지로 반사이득을 추구.
`60일 지정생존자`에 나온 대사, "전쟁 위기이지, 전쟁은 아니
니까요." 불장난해도 불만 안나면 그만이고 괜찮다는 식.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한당측 위원들 모두가 수사 대상
황교안 이름이 안 나온 이유
삼성임원 난교파티와 황품권.
또 다른 공통점 하나,
속이 빤~하다.
한국 경제 망가뜨리면 정권 교체될 것이라 생각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경제보복' 이유 분석
촛불과 탄핵 이전의 새누리명박근혜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
홍준표와 병태가 이걸 싫어합니다.
병태가 한 말은 고~대로 아베하고,
일본극우한테 해당하는 말입니다.
진짜 내년 총선은
담달 `봉오동 전투`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 10명 중 7명,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할 것" (0) | 2019.07.12 |
---|---|
아베발 경제왜란 2019 (0) | 2019.07.11 |
도덕성 파산이라고? (0) | 2019.07.11 |
납량특집, 선비 일기에 나온 괴물아기 (0) | 2019.07.10 |
절묘한 끼어들기, 노렸나? (0) | 2019.07.10 |
인간적 자본주의 (0) | 2019.07.10 |
미국 마트 아이스크림 테러 (0) | 2019.07.09 |
덤벼라, 자한당 (0) | 20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