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0. 16:53

절묘한 끼어들기, 노렸나?

타이밍 시기와 포인트 절묘하네.

먼저 치고 들어오는 통에 선수를 뺏긴

황나베 둘 다 생각들이 많아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