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6. 23:13
동물들도 찍는 셀카
2019. 7. 16. 23:1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셀카 찍어주는 원숭이.
"자~, 여기 함 보소."
"함 모여봐라, 이 정도면 다 나오냐?"
패기가 보이는 냥 크러쉬.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에 젖은 꽃잎들 (0) | 2019.07.29 |
---|---|
엉덩이가 토실한데 (0) | 2019.07.25 |
더울때 시원한 사진들 (0) | 2019.07.23 |
1만 원 (0) | 2019.07.22 |
아스팔트 갈라진 틈새로 자라난 풀들 (0) | 2019.07.16 |
민망함이 밀려오는 순간 포착 (0) | 2019.07.10 |
여름철에 피어있는 꽃들- 2 (0) | 2019.07.05 |
어느새 풍성해진 텃밭 풍경 (0) | 201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