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로부터 '충북 명예도민증'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BTS 백댄서가 마지막 꿈"

왼쪽에 정두홍 무술감독, 오른쪽은 척 제프리스 무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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