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9. 19:10
짐작은 했었지만 역시나
2019. 9. 9. 19:10 in 세상사는 이야기
보도하는 곳이 없고, 잠잠합니다.
이건 기계적 중립도 아니고 뭐지?
그나마 똥아가 정리는 했네요.
그런데 이게 자칫하면 뺑소니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처음에 운전자 바꿔치기 했다가 2시간 후 본인이 운전했다고 시인
한건 어쩌면 CCTV에 찍힌게 나오면 큰일난다고 누군가가 조언을
해줬을까? 오늘은 또 누가 조국을 구한 국민 효자래 ㅋ 큰일했다.
장제원은 아들한테 화를 낼까?
자식에 대한 의혹 제기만으로도 송구스럽다며 자세를 낮춘
사람에게는 사퇴하라고 그 난리를 치면서 이렇게 명백하고
참담한 행위를 했음이 낱낱이 밝혀졌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결국 바다에 방류할 모양 (0) | 2019.09.10 |
---|---|
나경원아들논문청탁 논란과 이언주 삭발, "나무관심보살"~ (0) | 2019.09.10 |
일본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미국의 한 방! (0) | 2019.09.09 |
기막힌 타이밍! 장제원 사면초가! 자한당 대역풍! (0) | 2019.09.09 |
미국 CNN 뉴스 보도로 일본이 크게 당황하는 이유 (0) | 2019.09.09 |
파생상품이 금융분야의 꽃이라고? (0) | 2019.09.09 |
일본이 감추고 싶었던 그것, The Secret of Tokyo Bay (0) | 2019.09.08 |
남북미중 공공의 적 - 군산 복합체 (0) | 201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