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3. 13:04

나꼼수와 국방부, 그리고 747에 돈봉투까지...


처음엔 나꼼수를 종북 앱이라고 규정하더니 (당연 들어보지를 않았을테니 내용이 뭔지 몰랐겠쥐?) 다시 체제반대 방송이라며 여전히 차단 방침이 당연하다고 한다. 무슨 적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투력에 해당하는 전투 정신력의 문제...? 이게 대체 무신 소리여~

우리가 현재 취하고 있는 체제는 `민주주의` 맞쥐? 그렇다면 또, 국방부가 헛다리를 짚은 꼴이다. 나꼼수는 민주주의 체제를 반대한 적이 없다. 오히려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한 50년짜리 정권으로 착각하고 있는 현 정부의 실정과 불법을 너무나도 속시원하고 꼼꼼하게 밝혀주고 있는 방송이다.

국방부는 이러한 내부 방침과 공문을 제보한 내부자를 색출한다면서 군인들의 본인 휴대폰 통화내역과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삭제확인 프로그램까지 돌려가며 조사하고 있다 하니 아무리 좋게 봐줘도 80년대식 사고방식에 멈춰있는 면면들이 의사결정권의 위치에 있다고 볼 수 밖에. 그래도 군대를 갔다온 국방장관은 군면제들이 줄줄이 꿰차고 있는 정권따위를 지켜주느라 고생이 자심할 것이여. 혐오는 기꺼이 좋다면서 해오고 있는 중임. "안녕하십니까... 경찰청장 시켜주잖아~."

747은 7% 성장,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경제 7위권이라는 거창한 장밋빛 거짓말이었는데 현재는 겨우 3% 초반대 성장 유지, 국민소득 2만 달러, 세계 경제 15위권이니 BBK와 다스, 옵셔널 벤처스 때부터 시종일관 철칙으로 지켜온 `반띵` 정신이 여기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마법 현상의 지평선에 놓여 있다. 아래는 이명박 정부 4년의 경제지표를 정리한 도표.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못해도 욕먹고, 잘해도 욕먹는 자리라고 하던데, 그건 아니지 발꼬락 여사... 못하면 욕먹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잘하면 본전인 자리가 그 자리다. 원래 세상이 잘 돌아가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자기 할 일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금과 같이 혼란함만 더해가는 세상에서는 너도 나도 경제 전문가, 정치 전문가가 되어 저마다 목소리를 높인다. 그만큼 세상이 어지럽다는 지표다. 자리에 걸맞지 않은 인사 하나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갈수록 어려움에 몰려 쪼들리는 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창피하다...

전 구케의장과 전 정무수석 둘다 돈봉투 살포를 지시하지 않았다 했으니 그렇다면 그 지시를 한 사람은 따로 있다는 뜻일 터. 그럼 그건 누구야? 그 인간? 이번 정권의 반복되는 너무나도 웃긴 코미디에 또 한 번 참.. 창피하다. 상드기 행님에 최방통 시중이의 화수분 같은 쩐의 저수지는 어디일까? 사퇴한다고 기자회견까지 했으면서 여태 개기고 있었던 건 월급을 한 푼이라도 더 타내기 위한 꼼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잡범 수준이라고 했지만 너네들은 잡범보다 못한 양아치 수준의 냄새나는 늙은 것들이고, 여기에 눈감은 검찰, 침묵하는 언론은 죄다 쓰레기.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들은 밥 얻어먹고 용돈까지 처 받는다면서.. 계속되는 나꼼수 탄압과 함께 이미 시나리오가 다 써져 있는 다음 수순은 안철수씨의 회사와 박원순 서울시장과 그 자녀의 병역 문제를 공격하는 것으로 넘어가 현재 진행중인데 병역 문제는 어제 결론나면서 강용석이 사퇴하는 걸로 일단락 되었지만 18대 의원 임기 다 끝나서 사퇴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인간성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말 한마디에 1회 용품으로 전락해서 사용되고 바로 카드 패 버려지는군. 왜 더 개겨보지. 너도 꼼수, baby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위에 언급된 사람들은 유체이탈 화법의 달인이자 위대한 반띵 정신과 생쥐같은 외모의 소유자인 그 인간과 함께 나의 이단옆차기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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