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9. 20:50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게 마시는 `결명자차`
2019. 11. 9. 20:50 in 가장 행복한 식객
결명자를 끓여서 마시면 눈과 간에 좋은데
이게 치매 예방에도 상당히 좋은가 봅니다.
결명자 끓인 물은 색깔이 오미자차처럼 붉습니다.
옥수수를 같이 넣으면 한결 마시기도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데워 한 잔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활력돕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워지는 저녁에 녹차와 감 (0) | 2019.11.14 |
---|---|
쌀쌀할때 카페라떼 (0) | 2019.11.14 |
찬바람 부는 날에 고구마라떼 한 잔 (0) | 2019.11.13 |
오늘의 점심메뉴, `시락국` 한 그릇 (0) | 2019.11.12 |
덴마크 버터 (0) | 2019.11.02 |
오늘의 점심메뉴, 비빔국수 한 그릇 (0) | 2019.10.23 |
시원한 연유라떼 (0) | 2019.10.19 |
아이스 카페라떼 마시기 좋은 10월 가을날 오후 (0) | 2019.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