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 15:11
지켜보고 있다 2
2019. 12. 3. 15:1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이번엔 정면이다
어쭈. .? 도망가기 귀찮은 듯
결국 길 한쪽으로 쪼르르
가서는 또 물끄러미~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형 벽난로 (0) | 2019.12.13 |
---|---|
건식 전기 반신욕 기구 (0) | 2019.12.12 |
스테인리스 텀블러 보온병 STS 304 재질 18-8 스틸 (0) | 2019.12.12 |
늦가을 끝자락 풍경, 땅에 수북히 떨어진 은행 낙엽 (0) | 2019.12.05 |
지켜보고 있다 (0) | 2019.12.02 |
무청 시래기와 배추 우거지 햇볕에 말리기 (0) | 2019.11.28 |
도심 거리에서 흔히 마주치기 힘든 상황 (0) | 2019.11.28 |
대석저수지 둘레길 산책 (0) | 201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