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4. 18:58

벡스코(Bexco) 2 전시장에서 열렸던 국제식품대전

제주 특산품 천혜향, 청귤, 한라봉 주스
청귤 조금 마셔봤는데 시원상큼한 맛~
망고도 있네요.

흑홍삼, 맑은 엑기스와 진한
엑기스 두 종류가 있습니다.

보리 국수면

결대로 찢어먹을 수 있는 스트링 치즈

식용유 없이 그냥 구워도 따뜻하고 쫀득말랑~한 치즈

아카시아꿀과 잡화꿀

견과류에 발라먹으면 꿀맛입니다.

아카시아 꿀은 향이 안맞아 좀 별로고,
야생화꿀에 눈길가는 밤꿀도 있습니다.

버섯이 들어간 요구르트
왼쪽은 과립이고, 액상은
약간 걸죽합니다.

호두로 만든 먹빵,
큼직하네요.

이런 행사에서 자주 보는 라면 자판기. .
왜 길거리나 가게 또는 상점에서는 안
보이는 걸까요.

금방 나온 라면 조금 시식해봅니다.
버섯은 옆에 있는 부스에 있는 거
두어 개 넣은 거 ^^

위 라면에 넣은 표고버섯

누룽지인데 현미입니다.

삶은 계란, 감동란

`사과빵`입니다.
메이드 인 안동

색다른 디저트네요.

그냥 후라이팬에 볶아만주면
훌륭한 한끼 식사됩니다.

잣으로 만든 잣엿

새싹 귀리와 보리, 그리고 오른쪽은 모링가?

오색 찐빵과 시루떡, 그리고 만두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먹어도 된다며
한웅큼씩 가져간 사람을 힐난하는 ㅋㅋㅋㅋ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우리네 밥상의 기본 베이스, 된장과 고추장

국내산 참다래 키위

그 유명한 청도 홍시
보기에도 잘 익어서
말랑해보입니다.

허브차 티백인데 유기농입니다.
캐모마일, 페퍼민트, 로즈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