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7. 16:22
다시 기온이 올라 포근해진 `대설(大雪)` 절기
2019. 12. 7. 16:22 in 세상사는 이야기
어제는 대설이라는 절기에 어울리는 날씨였는데
하루 만에 다시 봄날이 되었습니다. .? 이거 참
이제 낙엽은 거의 다 떨어지고 나무들은 앙상해져갑니다.
己亥年 丙子月 戊寅日
이 절기는 눈이 많이 온다는 뜻이지만
실제로 적설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올해도 눈이 많이 올지
비발디 사계 중 겨울 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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