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상식이나 법리도 없이 미쳐 날뛰면서 폭주하는 현재의 검찰은 윤썩을 엿장수와 그의 똘마니들이 벌이는 패거리 백정 페스티발 수준인데 조국 전 장관이 다시 한 번 법무부의 수장자리에 올라 칼춤 추는 걸 보고싶다. 추다르크가 해도 좋고.
민주주의의 핵심이 독재를 타파하고 권력의 독점을 견제하는 것인데 지금 검찰은 뭐 잘나고 대단하다고 검찰 독재 공화국을 만들려하고 있나. 이렇게 검찰이 미쳐 날뛰면 누가 견제를 하냐고. 니들은 뭐 용가리 통뼈냐. 공안 검찰이 이제는 최고 권력이 되려하네. 그러면 대통령은 왜 뽑고, 선거는 왜 하나. . 국민들이 니들을 뽑았냐?
그딴 짓이나 하라고 임명해준 게 아니라는 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대통령의 심중과 국민들의 염원 및 기대를 단 번에 저버린 수사 깡패! 역적질도 한 두번이지 어디 눈뜨고 볼 수가 있나.
온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 2019년의 대한민국 검찰과 그 수괴 윤.석.열. 오늘 댓글에 검찰춘장과 그 단무지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거라는 말이 기분좋더군. 정치 검찰 아웃!! 공수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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