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따뜻한 커피를 마셨는데
어제부터 선풍기도 틀고, 아이스로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얼음은 기본이고 위스키가 없으니 대신
소주를 넣고 탄산과 달달함은 스프라이트로~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점심메뉴, 회덮밥과 매운탕 (0) | 2020.08.19 |
|---|---|
| 여름 장마철에도 간편하게 먹기 좋은 즉석 죽 7종류 (0) | 2020.08.11 |
| 계속 비오는 주말에 치킨텐더와 만두 (0) | 2020.08.09 |
| 흐리고 비오지만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원한 `밀면` (0) | 2020.08.07 |
| 비오는 장마철에 김밥과 만두의 조합 (0) | 2020.07.23 |
| 장마철 점심메뉴, 볶음밥 (0) | 2020.07.20 |
| 신개념 국수 피자 (0) | 2020.07.19 |
| 꿀꿀한 주말 날씨에 피자 (0) | 2020.07.18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