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0. 21:09
장마철 점심메뉴, 볶음밥
2020. 7. 20. 21:09 in 가장 행복한 식객
오늘 하루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이 변화무쌍해서
아침엔 바람이 차가워 춥다가 오전에 해가 쨍~
하고 나는가 싶더니 갑자기 온통 습기 차면서
흐리고 바람과 함께 비 오려고 하는 등 봄부터
여름, 가을이 하루에 왔다 갔습니다.
이 집은 분식이 주 메뉴인데 중국집 음식들도
같이 합니다. 근데, 다 맛있어서 가끔 갑니다.
오늘은 볶음밥,
양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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