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는 일본 열도 아래쪽,
태풍의 눈이 매우 또렷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 1시경 남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 오른쪽으로 쬐끔 틀어주면 안될까.
순간 최대풍속이 시속 190Km로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
현재까지 올해 최악의 태풍, 마이삭은 예고편이었는가.
바비, 마이삭보다 100Km 더 큰 반경 450Km 짜리 초대형.
태풍의 크기별 등급 분류.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검새, 판새, 목새, 의새 (0) | 2020.09.05 |
|---|---|
| MIT, "인간들에게 남은 시간은 30년". . 가장 과학적인 인류와 문명 종말 시나리오 (0) | 2020.09.05 |
| 사회학 용어들 (0) | 2020.09.05 |
| 10호 태풍 `하이선` 경로 급변경 (0) | 2020.09.05 |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29회. 의사 단톡방, 종간나, 그리고 판사의 호통 (0) | 2020.09.04 |
| 코로나19로 `주 4일 근무 시대` 화두 (0) | 2020.09.03 |
| 태풍이 지나간 자리 (0) | 2020.09.03 |
| 조선일보 기자들 손해배상과 변호 비용까지 (0) | 2020.09.03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