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때 라면 야식 생각나죠.
캔햄은 따로 살짝 데쳐서 넣고,
계란은 풀어서 익혀 먹습니다.
햄 대신 왕만두 큰 거 하나 넣어준 만두 라면
계란은 수란으로 익혔는데 그릇에
옮기던 중 그만 노른자가 브로큰.
11월 초 비오고 추울때 메추리알 라면 VS. 북어포 라면
새로 나왔다는 참깨라면 맵지 않고 고소한 맛인데 메추리알도 넣고 계란은 풀어서 익혀 먹습니다. 이번엔 북어포 넣고 끓인 라면 라면이 국물맛부터 다릅니다. 메추리알 넣은 건 참깨라면, 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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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야식으로 묵은 김치 넣어 끓인 계란 라면
가족과 이웃들로부터 새로 만든 김장 김치를 받으면서 묵은 김치도 함께 받았는데 일단 정말 감사드리구요, 묵은 김치를 넣고서 끓여먹기 좋은 라면은 삼양라면, 김치에 더해 계란도 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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