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9. 20:16
비오는 주중 야식, 캔햄 라면 VS. 왕만두+수란 라면
2020. 11. 19. 20:16 in 가장 행복한 식객
비올 때 라면 야식 생각나죠.
캔햄은 따로 살짝 데쳐서 넣고,
계란은 풀어서 익혀 먹습니다.
햄 대신 왕만두 큰 거 하나 넣어준 만두 라면
계란은 수란으로 익혔는데 그릇에
옮기던 중 그만 노른자가 브로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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