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 23:31

11월 초 비오고 추울때 메추리알 라면 VS. 북어포 라면

새로 나왔다는 참깨라면

맵지 않고 고소한 맛인데 메추리알도

넣고 계란은 풀어서 익혀 먹습니다.

이번엔 북어포 넣고 끓인 라면

라면이 국물맛부터 다릅니다.

메추리알 넣은 건 참깨라면,

북어포는 삼양라면 골드

 

비오는 주중 야식, 캔햄 라면 VS. 왕만두+수란 라면

비올 때 라면 야식 생각나죠. 캔햄은 따로 살짝 데쳐서 넣고, 계란은 풀어서 익혀 먹습니다. 햄 대신 왕만두 큰 거 하나 넣어준 만두 라면 계란은 수란으로 익혔는데 그릇에 옮기던 중 그만 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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