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다는 참깨라면
맵지 않고 고소한 맛인데 메추리알도
넣고 계란은 풀어서 익혀 먹습니다.
이번엔 북어포 넣고 끓인 라면
라면이 국물맛부터 다릅니다.
메추리알 넣은 건 참깨라면,
북어포는 삼양라면 골드
비오는 주중 야식, 캔햄 라면 VS. 왕만두+수란 라면
비올 때 라면 야식 생각나죠. 캔햄은 따로 살짝 데쳐서 넣고, 계란은 풀어서 익혀 먹습니다. 햄 대신 왕만두 큰 거 하나 넣어준 만두 라면 계란은 수란으로 익혔는데 그릇에 옮기던 중 그만 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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