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화창하더니 다시 흐려졌는데 오늘 개기월식을 볼 수 있을지.
메뉴 이름 앞에 카라가 붙은 건 매운맛이고 이건 순한맛.
오늘의 점심메뉴, 벚꽃 활짝 핀 잔뜩 찌푸린 봄날 주말에 `탄탄멘`
주말인데 날이 잔뜩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이런 날 탄탄멘 한 그릇~ 원래 벚꽃은 화창한 날 맑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찍어야 제대로인데 지금이 만개한 절정이라 날씨가 다시 맑을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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