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7. 16:06

일본 간부의 실토, "대책 없어 머리가 아프다."

도쿄의 끔찍한 현실, 막연~하게 기대한다는 성선설 갑툭튀. .

배부른 IOC 자본가들과 부패한 일본 정치가들의 탐욕으로

점철되어 `평화의 제전` 대신 멸망할 올림픽. 오사카는 결국

지자체 부도 선언까지. 백신 접종 노쇼 비율 98%.